초저염 온명란 1+1

초저염 온명란 1+1

구이용 명란 먹을사람? 저염! 건강한 명란을 즐기세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러시아(국내가공)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구이용 저염 온명란

※ 중량/사이즈 : 400g (200g 2팩)

※ 생물여부 : 냉동

※ 성분표시 : 명태알 80.0%, 정제소금 2.0%, D-소비톨 2.5%, 아질산나트륨 0.00003%, 미림향 5.09%, 글리신(향미중진제) 1.0%, DL-사과산나트륨 2.0%, L-글루탐산나트륨 1.0%, L-아스코브산나트륨 1.0%, 가다랑어분말 1.29%, 젓산칼슘   1.27%, 레드비트농축액 2.84997%

※ 포장방식 : 트레이+비닐실링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명란구이 제대로 굽는법 알려드립니다.

1.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주세요.

2. 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히 둘러주세요.

3. 중약불로 기름이 둘러진 팬을 달궈주세요.

4. 명란을 살살 돌려가면서 3분 정도 익혀주시면 됩니다.

너무 오래동안 조리하시면 수분이 날라가서 퍽퍽할 수 있어요.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염도를 2%까지 낮춘 저염명란입니다.

요즘 저염명란이라고 파는 곳이 많은데 보면 다 4~5% 많죠?

그럼 저희 명란은 초저염 명란이라고 하겠습니다.

기존에 명란젓을 구이용으로 파는 곳들 정말 많습니다.

답답해요.

저렇게 먹으면 너무 짜거든요.

그래서 일반 명란젓을 구워먹으려면 물에 행궈서 굽고 난리도 아닙니다.

사장님 그럼 생 명란으로 먹으면 되잖아요!

실제로 드셔 보시면 압니다.

생 명란은 식감 자체가 푸석푸석해요. 거기다 아무런 맛도 안 나고. 비린 맛까지 나요.

그래서 생 명란이 저렴합니다. 그리고 그래서 아는 사람들은 생 명란을 안 먹습니다.

저는 제가 먹어본 상품만 판매합니다.

직접 먹어보고 수차례 테스트 했습니다.

'맛없으면 안팝니다' 제 신조입니다.

그 신조 담긴 물건이 바로 이 명란구이 입니다.

명란구이 드셔보셨을거에요.

정말 비싸요 오이에 마요네즈에 몇점 주고 지갑은 가벼워집니다.

이제는 왕창드세요!

가격, 신선도, 맛 전부 잡았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구이로 드세요.

/

A. 명란젓으로 드셔도 됩니다. 물론.

명란젓으로 먹어도 충분 맛있어요. 그러나!

구이로 드셔 주세요.

안 그러면 너무 아쉽습니다.

진짜 좋은 상품인데. 진짜 제대로 맛을 즐겨 보셔야죠.

원래 구이용 상품은 일반 명란보다 비쌉니다.

왜냐면 일반 저염 명란이라는 걸 써도 그대로 구우면 짜거든요.

명란구이는 보통 이자카야나 고급 요리집서 메뉴로 많이 쓰는데.

그게 짜면...ㅠ

그래서 이런 초저염 명란을 써야 합니다.

실제로 요식업집에 납품 하고 있어요! 그런 명란 이예요.

꼭 구워 드셔 주세요. 너무너무 자랑하고 싶거든요!

 Q. 상술에 당하지 마세요.

/

A. 일반 명란젓은 염도가 4~6%대 입니다.

심지어 저염 명란이라 하는 것들도 다 4%가 넘어 갑니다.

염도를 아예 안 써두고 저염 명란이라 파는 곳들도 있습니다.

뭘까요?

네, 맞아요. 상술입니다.

보통 명란은 소금을 때려 박아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소금을 때려 박아야 모양도 잘 나오고요. 맛도 더 강해지고. 무엇보다 관리가 편해요.

염도가 들어가 오래 두고 파는 거죠.

진짜 저염 명란은 2%대 명란입니다.

이 정도 명란만이 요식업집에 납품이 가능합니다.

당연히 이게 더 만들기 힘들죠. 기술력도 더 필요하고 사람도 더 붙어야 하고...

그만큼 원래 비싼 명란, 고급 명란이랍니다.

저염 명란이라 하고 염도 4% 넘는 명란! 상술에 당하지 마세요.

구이용 명란이라 하고 염도 4% 넘는 명란! 상술에 당하지 마세요.

진짜는 2%대 명란입니다.

Q. 온명란으로 작업했습니다.

/

A. 구이용 명란은 온명란, 즉 정란으로 써야 합니다.

간혹 파지나 절단 명란을 가지고 구이용 명란이라 파는 곳들이 있어요. ㅠ

파지나 절단으로 명란을 구우면?

구우면서 알이 사방으로 튑니다. 난리 납니다.

물론 파지나 절단을 쓰면 단가는 절감 됩니다.

더 저렴하게도 팔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드시는 분들을 생각합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 생각하고 준비했습니다.

진짜 좋은 거 드시라는 마음 입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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