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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꿀 선물세트
달콤한 마음을 나눠보세요!
○ 원산지 공개 합니다.
국내산(상주)
○ 상품 스펙 요약 합니다.
※ 구성 : 꿀 선물세트 / 잡화꿀 1병, 아카시아꿀 1병, 건조화분 1병
※ 중량/사이즈 : 잡화꿀 380g 1병, 아카시아꿀 380g 1병, 건조화분 380g 1병
※ 생물여부 : 생물
※ 성분표시 : 잡화꿀(사양)100%, 아카시아꿀(사양)100%, 건조 벌화분 100%
※ 포장방식 : 유리병, 종이박스
○ 어떻게 먹어야 맛나나요?
달다는게 몸에 나쁘다는 편견. 아직도 갖고계신가요?
저희 벌꿀은 고급진 달콤함으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사양벌꿀입니다.
아카시아 꿀은 꿀차, 떡, 요거트, 토스트, 팬케이크 등 설탕 대신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하시고요.
과일과 함께 갈아 달콤한 과일주스를 만들어 드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또 하나! 먹지말고 피부에 양보하세요.
꿀, 우유, 밀가루를 1:1:1 비율로 잘 섞어서 얼굴에 펴 발라주면 피부결과 보습에도 좋답니다.
○ 상품의 확실한 매리트!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꿀.
청정지역 상주 산골토박이가 직접 생산한 잡화꿀, 아카시아꿀 그리고 벌화분까지 보내드립니다.
일에 지친 직장 동료, 시골에 계신 부모님과 달콤한 마음을 나눠 보세요.
진한 향미와 영양이 매우 풍부한 좋은 품질의 사양 벌꿀만을 직접 작업했습니다.
경상북도 상주시는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이 자랑입니다.
이 자연에서 다양한 약초와 꽃들이 풍부하게 자생하는 덕분에 양봉사업이 가능한 거죠.
자연의 꽃가루를 통해 생산된 꿀은 미네랄, 비타민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상주 꿀을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농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포장까지 책임지기에 더욱 신뢰를 약속 드릴 수 있어요.
그리고 기존에는 고온의 농축과정으로 인해 꿀의 수분이 제거됐어요.
그러면서 영양소가 파괴될 수 밖에 없거든요.
하지만 이젠 영양소가 파괴될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저희 벌꿀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여 제조하기에 사양 벌꿀의 영양소는 지켜주면서 맛있고 안전한 제품을 고객님들께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 알고 먹으면 더 맛있어요!
Q. 사랑하는 분들과 나눠요.
/
A. 곁에 있지만 말로 표현을 못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더 늦기 전에 남녀노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꿀로 마음을 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꿀은 남녀노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니까요.
청정지역 상주에서 진한 향미와 영양이 매우 풍부한 사양 벌꿀만을 작업합니다.
받으시는 분이 좋아하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기에 좋은 품질의 꿀만을 보내드립니다.
일에 지친 직장동료에게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이번 기회에 달콤한 진심을 나눠 보세요.
Q. 사양꿀이란?
/
A. 꽃이 피는 채밀기에는 자연 꿀을 채밀하는데요.
이 채밀기를 제외한 이후부터는 꿀벌에게 설탕물을 제공해요.
벌들이 이 설탕물을 먹고 꿀주머니에 저장해뒀다가 하루 이틀뒤에 소화해서 벌집에 채운 꿀을 채집한게 사양벌꿀이에요.
그리고 위 과정 중에 자연꿀이 소량 유입됩니다.
가정에서도, 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사이즈의 벌꿀!
마늘 꿀, 요리, 효소, 청, 미숫가루, 쥬스, 김치 등등 정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답니다.
은은한 향과 높은 당도로 선물용으로 정말 강추드려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잡화 꿀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 잡화꿀은 야생화꿀이라고도 합니다.
한 가지 꽃에서 꿀을 추출하는 아카시아꿀과는 다르게 다양한 꽃에서 꿀을 추출하기 때문에 맛과 향이 더욱 진하답니다.
순한 맛의 꿀을 찾으신다면 아카시아 꿀을, 진한 맛의 꿀을 찾으신다면 잡화꿀을 추천드려요.
Q. 벌화분이 뭔가요?
/
A. 벌화분은 꿀벌이 만든 "친환경 영양제"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어린 꿀벌들의 성장용 먹이로 쓰이며 영양소가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꿀을 채취할 때 몸에 묻은 꽃가루가 타액과 섞이면서 만들어 지는 동글동글한 알갱이입니다.
꿀벌이 꽃가루를 가져오는 꽃의 종류가 다양하면 벌화분의 색도 각양각색이 됩니다.
오래 드실 수 있도록 유리병에 담아 드리고 있어요.
티스푼으로 입에 털어넣으셔도 좋고 물에 꿀과 함께 녹여드셔도 됩니다.
크랜베리나 그래놀라 대신 플레인 요거트와 섞어 먹으면 화분의 달달함을 만끽할 수 있어요.
Q. 보관방법 알려드릴게요!
/
A. 직사광선을 피하고 흡습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실온에 보관해주세요.
보관 중에 결정화가 나타나는 건 벌꿀 내 당분의 과포화로 인해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관 온도가 8℃ 이하이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꿀 속에 함유된 포도당이 결정이 됩니다.
결정이 빠르고 느린 차이는 포도당의 함유량이 많고 적음에서 오며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소량의 화분이 유입되어 결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히려 꿀이 하얗게 굳는 현상은 생꿀이라는 증거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결정화된 꿀은 따듯한 물에 병째로 넣어 중탕(40~60도)으로 녹여주시면 됩니다.
단! 끓이지는 마세요.
만약 꿀에 뭐가 떠있다고요?
벌이 직접 꽃에서 꿀을 따오는 과정에서 꽃가루의 혼입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벌꿀 하루 권장량은 10~20g정도 섭취를 권장합니다.
하루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는 것보다 꾸준히 드시는 게 좋아요.
유통기한은 소분 일로부터 2년 이내에 섭취해주면 됩니다.
※주의사항 : 1세 미만 영아에게 벌꿀을 먹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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